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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ah_

우와.

예전에 블로그에 했던 포스팅들 보고 있는데

우와. 뭐 때문에 이리 열심히 했엇나 싶다.


누구하나 알아주던 것도 아니고.

스트레스 받으면서도 뭘 위해 그리 열심히 했었나.


지금 다 내려놓고 보니 속 시원하면서도

웃기네. ㅎㅎ